CCTV 뉴스 기사 "제주도 천연 아로마테라피 화장품 브랜드 '아로마용' 국내시장 첫 선보여" 미디어 기사 - (주)아로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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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CTV 뉴스 기사 "제주도 천연 아로마테라피 화장품 브랜드 '아로마용' 국내시장 첫 선보여"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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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의 천연 아로마 오일 블랜딩과 제주의 자연을 담은 화장품 브랜드 ㈜아로마 용(이하 아로마 용)이 홈페이지를 오픈 하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와 글로벌 회사로서의 진출을 시작했다.

아로마 용은 2015년 07월 ㈜아로마스윗으로 법인 설립 후 2016년 06월 ㈜아로마 용으로 법인명을 변경하였고 설립 이후 자체 기술력으로 국내 최초 제주 유기농 원료와 천연 아로마 오일을 블랜딩한 아로마테라피 마스크 3종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해외시장 홍보에 주력하였다.

2015, 2016년 중국 불산 에서 열리는 미스차이나 주강 코스메틱 협찬사로 선정되었고, 김경한대표의 VIP, VVIP, 미스차이나주강 TOP10 운동 강의를 통해 아로마 용의 아로마테라피 마스크 3종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아로마 용의 아로마테라피 마스크 3종은 2016, 2017년 사후 면세점 행사진행, 시아준수의 제주도 아시아 팬 프로모션 등을 진행 하였으며, 파우치를 개봉하는 순간 사로잡히는 천연 아로마 블랜딩 향 ,피부 깊숙이 흡수되는 아로마 오일과 유효 성분들의 시너지효과로 눈에 띄는 피부 컨디셔닝 효과를 선보여 스파 테라피를 경험하는 것 같다는 호평을 받아 이미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대만,베트남 등의 유명 연예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아로마 용이 진행 한 프로모션 중 2017년 03월 중국 항저우 showjoy.com ‘达人店’ 행사에서 해외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제품 발표를 진행 했다. 행사장 내 아로마 용 부스도 별도로 마련하여, 아로마 용의 아로마테라피 마스크 3종을 더 많이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꾸준한 해외 바이어 미팅을 통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러시아, 일본, 중국 기업들과의 수출도 진행 중이다.

한편, 아로마 용의 용선희대표는 미국 ARC 인증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로서 다수의 스파를 경영하고 화장품 처방 전문가와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쌓은 노하우로 가족이 쓰는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과정에서 아로마테라피 마스크 3종이 개발 되었다고 한다. 용선희대표는 항상 가족을 위한 제품을 전제로 제주의 유기농 조릿대, 백년초 열매 추출물 등의 식물 베이스 성분과 천연 아로마 오일을 블랜딩 하여 자연 속에 담겨진 힘으로 제품을 만들고 유해 합성화학성분에 대해 철저하게 배제 한다는 원칙으로 깐깐하게 제품 개발에 전념 하고 있다.

아로마 용의 김경한대표는 현 원광대 스포츠산업복지학과 겸임교수이면서 15년전부터 한국연예인전문 퍼스널트레이너시대를 이끌어 왔다. 트레이너를 교육시키는 트레이너로 더 유명하고 현재 중국 탑 스타인 한경의 전담 건강 트레이닝 마스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 동남아시아 등을 오가며 아로마 용의 해외 영업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김경한대표는 2017년 말까지 중국 유명배우와 중국 내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다.

아로마 용의 아로마테라피 마스크 3종은 “Ellead”피부 임상전문기관 테스트 결과 피부 무 자극 인증을 받았고, 미국 FDA(일반식품의약품) OTC 등록을 완료했으며, 현재 중국의 본격적인 판매를 위해 중국위생허가 CFDA 진행 중이다.

아로마 용은 2017년 07월 칭다오 중소기업정책매장에 입점 되었고, ebay, amazon, Qoo10, Alibaba, EC21 등 글로벌 온라인 유통채널 입점 확정되었다. 2017년 하반기 러시아 타쉬르 그룹과 연계하여 러시아 수출을 계획하고 있고, CFDA 허가 후 중국 판매를 집중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며 2017년 09월 유럽 사절단을 통한 유럽 바이어 발굴도 진행 할 예정 이라고 한다.

앞으로 아로마 용의 화장품 업계의 약진이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037  CCTV 뉴스 기사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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