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천연화장품 브랜드 (주)아로마용 중국 최대 약국체인점 구주대약방 ‘한국상품관' 입점 미디어 기사 - (주)아로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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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주 천연화장품 브랜드 (주)아로마용 중국 최대 약국체인점 구주대약방 ‘한국상품관' 입점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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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김진우]지난 7일 나스닥 상장사인 중국 절강성 항주 구주대약방에 한국상품관이 공식 오픈했다고 BNK(O2O 플랫폼)측은 전했다.

구주대약방은 1,000평~3,000평 규모의 드러그스토어와 150여개 체인 및 11개의 진료센터를 기반으로 하는 O20서비스를 제공하며 부인과, 소아과, 안과, 치과, 중의학 등 진료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9개 진료소에 한국의 경쟁력 있는 뷰티의료 기반의 k-clinic 을 하기로 구주대약방과 협의를 끝냈고 K-beauty아카데미를 공동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NK(O2O 플랫폼) 김준환대표는 "한국 화장품 미용기기, 가정용의료기기, 생활용품, 의약외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전문성과 공신력을 기반으로 수출 판매 할 수 있는 유통 기반을 확보했다.


특히 화장품 중 한국 최초 천연아로마테라피 기반의 제품으로 스위스 30여개의 백화점에 입점 되고 14개국 이상의 유럽 및 아시아에 수출하고 있는 아로마용 제품이 오랜 시간 끝에 구주대약방 코드를 받아 전 매장에 정식 입점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이어 "현재 중국은 천연, 유기농 화장품 제품이 빠르게 소비상승 되고 있는데 유럽제품들이 많은 중국에 한국의 천연화장품 브랜드로 나스닥 상장회사인 중국 구주대약방에 입점 되어 한국인으로서 뿌듯하다.


이미 아로마테라피마스크3종을 샘플 테스트 한 결과 중국인들이 천연아로마향과 품질의 만족도가 최고였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아로마용은 ‘아로마테라피’라는 용어로 CFDA(중국 화장품 위생허가)를 통과한 최초의 화장품업체이다.


제주에 본사를 둔 아로마용은 제주도의 천연 원료와 천연 향을 담아 자연의 성분만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용선희, 김경한 아로마용 대표는 “한국과 중국에 판매를 시작하고 마케팅 하여 유럽 시장에 도전하는 전략이 아닌 유럽 CPNP인증 후 3년간 유럽 시장에서 먼저 제품력을 인정받은 후


2019년 한국과 중국에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 이다”며 브랜드를 소개했다.


아로마용은 중국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중국 중견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 및 슈퍼 왕홍을 통한 라이브 방송, SNS 및 중국 연예인과의 협업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아로마용은 4월 새로 출시한 스킨케어 제품까지 스위스의 명품백화점 입점 제안을 받아 ‘오가닉 프랑킨센스 Q10 오일 세럼’과 ‘로즈오또 리바이벌 크림’ 또한 선보이게 됐으며 계속해서 독일, 폴란드, 영국 등 유럽내의 입점 매장 수 또한 증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출처 : 스페셜경제(http://m.speconomy.com/)


기사URL : http://m.speconomy.com/news/newsview.php?ncode=1065593412373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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